(주)코이스라의 대표인 에얄 빅터 마모는 Food Navigator 잡지에 이 문제를 다루었으며, 많은 논평과 질문에 답했습니다. 또한 에얄 대표는 한국이 향후 재활용 용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폐기물과 포장 규제와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