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한국은 2019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마무리했으며, 이제 곧 협정이 승인되고 서명될 예정이다. 이스라엘은 기술 혁신의 세계 선두주자이고, 한국은 제조업 강국이자 국제적인 대기업의 본거지이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아리랑 TV채널의 Diplomat Talks 프로그램에 참석한 아키바 토르 신임 주한 이스라엘대사의 인터뷰에 역시 이스라엘인이자 코이스라의 대표인 에얄 빅터 마모가 출연했다.

아리랑 TV는 서울에 본사를 둔 한국의 영어 텔레비전 방송사이다. 한국국제방송재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현재 103개국에서 방송되고 있는 이 채널은 한국과 세계 문제에 대한 광범위하고 유익한 시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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