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는 전세계를 비롯하여 특히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데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펜데믹의 영향은 많은 기업들과 사업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지만,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서 한국은 이 위기를 잘 극복해냈다.
(주)코이스라의 에얄 빅터 마무 대표는 Startup.info 매거진과 인터뷰를 통해 코이스라가 몇번의 위기를 극복한 과정과 어떻게 사업을 더 성장시킬 수 있었는지를 공유했으며, 또한 코이스라가 어떻게 혁신을 이룰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과 고객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솔루션을 적용했고, 고객 및 파트너와의 원격으로 이루어지는 업무가 쉽지 않았지만 코이스라는 여러 온라인 툴과 서비스를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Startup.info 는 월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스타트업 육성을 전담하는 최초의 협업 매거진이다. 이들의 목표는 주요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콜을 통해 기업 혁신에 필요한 스타트업들과 연결하고, 많은 스타트업들을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 언론인, 투자자, 얼리 어답터 등에 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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