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스라의 대표이자 코이스라시드파트너스(KSP)의 매니징 파트너인 에얄 빅터 마모는 한국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스라엘과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